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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순위, 국내 골프장 매출 순위: 완벽정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골프장 순위입니다.

골프장 순위를 알아보기 위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자산총계를 준비했어요.

골프장 시장점유율을 알기 위해서는 매출액으로 순위를 파악하기로 하겠습니다.



국내 골프장 순위 1위: 블루아일랜드개발


매출액: 1,681억

영업이익: 192억

당기순이익: 106억

자산총계: 1,728억


Jack Nicklaus가 직접 설계한 전세계 최고의 Signature Hole 중 최고만 선별하여 구성한 클럽입니다

베어즈베스트 청라는 블루아일랜드개발이 운영하는 골프장입니다.

전체길이가 9,525m(파72)에 이르고, 9홀 평균길이가 3,100m이상인 

챔피언십 코스로 PGA 국제 토너먼트 규격을 충족하는 코스입니다.



국내 골프장 순위 2위:  스카이칠십이


매출액: 663억

영업이익: 62억

당기순이익: 102억

자산총계: 1,353억


스카이72는 인천에 위치한 유명한 골프장입니다.

최근 최대주주인 에이스회원권거래소와 골프다이제스트가 보유한 지분을

국내 신설 자산운용사와 개인과 법인이 출자해 만든 SPC에 팔린다고 합니다.


국내 골프장 순위 3위: 대명홀딩스


매출액: 9,963억

영업이익: 1,016억

당기순이익: 771억

자산총계 : 7,998억


대명그룹은 리조트·호텔, 골프·스키장 등을 운영하는 종합레저전문기업으로 유명합니다. 

2011년 총자산규모는 1조8727억원대이며, 1979년 설립된 대명건설이 모기업입니다. 

이후 1987년 대명콘도를 설립하면서 레저사업을 펼쳤으며,

 그룹 내 지주회사인 대명홀딩스가 옛 대명콘도입니다.







국내 골프장 순위 4위: 신안관광개발


매출액: 600억

영업이익: 15억

당기순이익: -47억

자산총계: 2,939억


신안그룹은 ‘건설업계 기린아’, ‘골프장 재벌’, ‘막노동 신화’ 등의 평가를 받고 있는 그룹입니다.

 전남 신안 출생인 회장은 13세에 상경해 막노동, 심부름꾼 등을 거쳐

 1980년 신안그룹의 모태가 된 신안종합건설을 설립했습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김대중 정권 시절 전국 각지의 골프장을 매입하며,

‘골프장 재벌’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 



국내 골프장 순위 5위: 금강센테리움


매출액: 581억

영업이익: 60억

당기순이익: 19억

자산총계: 2,138억


43만평의 대자연 위에 펼쳐진 금강센테리움 컨트리클럽은 

천혜의 지리적 위치와 편리한 교통으로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8년 6월 12일 그랜드 오픈과 함께 국내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양잔디를 식재하여 사시사철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 골프장 순위 전체>


블루아일랜드개발, 스카이칠십이, 대명홀딩스, 신안관광개발, 금강센테리움, 신창기업, 서울레이크사이드, 관악, 대교디앤에스, 아닌티, 두산큐벡스, 서원레저, 가야개발, 백제컨트리클럽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골프장 순위, 국내 골프장 매출 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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